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주간아이돌' 은혁 "동해 때문에 두피 건강 나빠졌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주간아이돌' 은혁 "동해 때문에 두피 건강 나빠졌다"

입력
2020.09.02 18:29
0 0
은혁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동해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은혁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동해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은혁이 동해 때문에 두피 건강이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슈퍼주니어-D&E가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동해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다. 은혁은 "(동해가) 본인이 곡을 쓰다 보니 혼자 콘셉트를 정한다. 내게 와서 '탈색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탈색을 4, 5번 했는데 두피가 빨갛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던 은혁은 동해에게 "두피 케어를 해 줄 거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해는 "은혁은 염색했을 때 인기가 제일 많았다"며 탈색을 권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동해는 이어 "은혁은 머리카락이 한 올만 남아도 염색을 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