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시내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의 라디오 시대'에는 윤시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문천식은 윤시내에게 "군살이 하나도 없다. 관리 비결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의 요구에 윤시내는 "일어나면 몸무게부터 잰다. 과식한 다음 날에는 체중에 더 신경 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DJ 정선희는 윤시내에게 "몸무게가 40kg 대 초반일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윤시내는 "비슷하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윤시내는 식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과일이나 견과류, 채소를 먹는다. 과식하는 날에는 고기도 먹는다. 목소리를 관리하기 위해 술은 안 마신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