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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또 음주운전...'지그재그' 가다 시민 신고로 덜미

입력
2020.09.01 11:40
수정
2020.09.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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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275%,? 2007년 0.257%보다 높아

김정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KBS1 화면 캡처

김정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KBS1 화면 캡처

개그맨 김정렬(59)씨가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다.

1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술을 마신 채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차량이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이 신고하면서서 그의 음주운전 사실이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한 결과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을 크게 웃도는 0.275%였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에서 면허취소 수준(당시 0.1% 이상)인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볼보 승용차를 몰고 300m 가량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한편 김씨는 1981년 MBC 공채 1기로 개그맨으로 ‘숭구리 당당~ 숭당당~’ 등의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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