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집콕놀이. 왁스 타블렛과 캔들을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가 만든 캔들은 남다른 솜씨로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완전 청순 여신", "저도 갖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로 전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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