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생일을 맞이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지혜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나의 팬들. 선물 보따리 풀기 전에 행복했어요. 축하해주신 친구와 지인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서지혜 언니 축하해요", "서지혜 정말 완전 좋아", "차기작도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여고괴담 4' '창궐' '49일'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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