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하윤이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설하윤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사배 언니한테 반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이사배와 자매 같은 케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는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설하윤 이사배 너무 예쁘다", "정말 은근 닮았다", "완전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활동해 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