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박슬기 "부부싸움 할 때도 존댓말 사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박슬기 "부부싸움 할 때도 존댓말 사용"

입력
2020.08.25 23:09
0 0
박슬기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박슬기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박슬기가 부부싸움을 할 때도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슬기는 남편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 박슬기와 그의 남편은 서로를 '내 사랑'이라고 불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박명수는 박슬기에 "싸울 때도 존댓말을 하느냐"고 질문했고, 박슬기는 "그렇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남편에게 욕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느냐"고도 물었다. 박명수의 질문에 박슬기는 "한 번 있다"고 밝히며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