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큰 망고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망고 진짜 크다", "망고 누구한테 받으셨나요? 진짜 맛있겠다", "고소영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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