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997년생 신예 지의정, 모리부스와 전속계약→하반기 작품 캐스팅 완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997년생 신예 지의정, 모리부스와 전속계약→하반기 작품 캐스팅 완료

입력
2020.08.25 09:14
0 0
지의정이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의정이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배우 지의정이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다.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의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 장철한 본부장은 "지의정이 가진 매력을 십분 끌어올려 많은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의정과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의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의정은 1997년 생으로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올해 하반기엔 이미 캐스팅 완료된 작품들로 대중을 찾아갈 예정이라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는 지의정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포부다.

한편 지의정이 합류한 모리부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7월 설립된 신생 매니지먼트 배우앤배움EnM의 자회사로, 곽민호 이예준 방은정 최소윤 등이 소속돼 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