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그림 같은 비주얼 "보고 싶어"

윤세아가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세아 SNS 제공

배우 윤세아가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큰 눈과 갸름한 얼굴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SKY 캐슬', 영화 '평행이론' '남과 여'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했다.

윤세아는 현재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에서 이연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