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신상품] 엔실

안전ㆍ쾌적 항균 원단 '프레시 플러스'

베스트신상품

섬유기업 엔실(대표 이준호)이 F/W 시즌 맨투맨, 후드용 항균항취 기능성 신제품 원단을 출시했다.

‘프레시 플러스(FRESH+)’ 원단은 순면 100% 쭈리 원단과 포근하고 부드러운 특양면 원단에 강력한 항균항취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항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안전과 쾌적함을 다 잡았다.

프레시 플러스 원단은 섬유에 분포돼 있는 특수 약품이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항취 기능 발휘한다. 항균 항취 가공 후 원단 표면의 형태 변화나 색 변화가 없고, 다양한 원단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0회 세탁 후 측정한 테스트에서 항균을 99.9% 함유하고 있다는 인증서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프레시 플러스 원단은 BLUESIGN의 친환경 인증, OEKO-TEX의 인체에 무해한 인증, FDA, EPA 등 미국 유럽 각지에서 인증과 승인 받은 안전한 특수약품으로 가공해 민감한 피부의 영유아는 물론 활동적인 성인까지 모두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엔실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다양한 브랜드의 OEM, ODM을 진행하고 있고, 직영 봉제공장 및 해외 대량생산 라인을 구축해 신속하고 퀄리티 높은 의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