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은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소중한 마스크. 나는 물론, 상대방을 위해서도 꼭 착용하기. 우리 이번에도 잘 이겨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너무 맞는 말! 다들 마스크 착용 꼭”, “박은혜 예쁘다”, “마스크를 써도 예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이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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