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정은지는 20일 자신의 SNS에 "동네 한량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하얀색 반팔 티셔츠와 파란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정은지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최근 tvN '바퀴 달린 집'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지난달에는 앨범 '심플(Simple)'을 발매했다.
정은지가 속한 그룹인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덤더럼(Dumhdurum)'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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