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시청을 독려했다.
영탁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 오늘 밤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흰 셔츠를 입은 채로 훈훈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탁은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영탁은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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