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19일 자신의 SNS에 “촬영 전 텐션 올리기. 요즘 열일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센스에 발랄한 분위기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역시 채정안은 여신”, “완전 패셔니스타”, “몸매 부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용팔이'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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