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부당해고 규탄' 삭발식

인천공항 비정규직 부당해고 규탄 집회가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한 여성 조합원이 삭발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조합원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졸속 정규직화 규탄 및 해결책 마련 촉구 집회'에서 삭발식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졸속 정규직화 규탄 및 해결책 마련 촉구 집회'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인천공항 비정규직 부당해고 규탄 집회가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인천공항 비정규직 부당해고 규탄 집회가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진행되는 삭발식을 지켜보며 참석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뉴시스

인천공항 비정규직 부당해고 규탄 집회가 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