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근황을 전했다.
남궁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화이트 수트에 꽃미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모델 같은 아우라에 시크한 자태는 수많은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남궁민 너무 좋아”, “남궁민 드라마는 무조건 본방사수”, “정말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 수트가 찰떡소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드라마 ‘낮과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낮과 밤’ 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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