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예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머리띠를 착용한 채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예리는 2015년 레드벨벳에 합류했다. 레드벨벳은 '빨간 맛' '피카부(Peek-A-Boo)' '짐살라빔(Zimzalabim)'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이코(Psycho)'를 발표했다.
예리는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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