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요광장' 윤수현 "영탁, 날 끌어준 고마운 선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요광장' 윤수현 "영탁, 날 끌어준 고마운 선배"

입력
2020.08.10 14:27
0 0
윤수현(왼쪽)이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영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윤수현(왼쪽)이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영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윤수현이 선배 가수 영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윤수현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 윤수현 김수찬은 영탁의 '찐이야'를 들었다. DJ 정은지가 김수찬에게 영탁과의 친분에 대해 묻자, 김수찬은 "친하다. 함께 콘서트를 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윤수현은 "영탁 오빠가 이전에 내게 행사에 출연할 기회를 많이 줬다. 날 끌어줘서 고맙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수찬은 "영탁 형은 직접 작곡을 하기 때문에 음악에 조예가 깊다. 그래서 나와 부딪힌다. 둘 다 음악을 잘하기 때문이다. 영탁 형은 전문성을 지니고 있고, 나는 느낌대로 음악을 한다"고 덧붙였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