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했다.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퇴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황정음은 드라마 '루루공주'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끝없는 사랑'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바람' 등에 출연했다.
황정음은 현재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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