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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꽈배기 달인, 그 맛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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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꽈배기 달인, 그 맛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력
2020.08.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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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 달인이 출연했다. SBS 방송 캡쳐

꽈배기 달인이 출연했다. SBS 방송 캡쳐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 달인이 침샘을 자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임홍식 셰프가 꽈배기 달인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임홍식 셰프는 “많은 꽈배기를 먹어보았는데, 이 집이 역대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맛을 본 임홍식 셰프는 “정말 소리부터 바삭하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임홍식 셰프는 “달인표 반죽은 정말 거미줄 같다. 숙성이 잘 된 표본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SBS '생활의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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