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종코로나 신규확진자 43명... 30명은 수도권에서 감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속보 신종코로나 신규확진자 43명... 30명은 수도권에서 감염

입력
2020.08.08 10:22
수정
2020.08.08 10:24
0 0
서울시 강남구 커피전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뉴스1

서울시 강남구 커피전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커피전문점에서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43명 늘었다. 지역사회 감염 30명, 해외유입 13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대비 4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확진자 30명은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6명, 경기 12명, 인천 2명이다. 해외유입 13명은 미국 4명, 필리핀 3명 등이다. 해외유입자 중 5명은 내국인으로 집계됐다.

완치를 의미하는 격리해제는 86명 늘어 1만3,629명이 됐다.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4명이다.

송옥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