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오른쪽)이 윤두준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오하영 SNS 제공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윤두준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오하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오하빵. 두준 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과 윤두준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하영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에이핑크는 '러브(LUV)' '노노노(NoNoNo)' '덤더럼(Dumhdurum)'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오하영은 지난 5월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OST '아임 파인(Im fine)'을 발표했다.
지난달 윤두준은 첫 솔로 앨범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