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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장마에 입술 삐죽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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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장마에 입술 삐죽 "이제 그만"

입력
2020.08.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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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 SNS 제공

제니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 SNS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귀엽게 입술을 삐죽였다.

6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비야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계속되는 장마에 지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귀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휘파람'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블랙핑크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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