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사랑의 콜센타' 시청을 독려했다.
6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 불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과자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해리는 최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듀엣으로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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