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조정석♥거미 측 "오늘(6일) 득녀, 첫 아기 탄생에 매우 기뻐해" [공식]

알림

조정석♥거미 측 "오늘(6일) 득녀, 첫 아기 탄생에 매우 기뻐해" [공식]

입력
2020.08.06 12:29
0 0
조정석 거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석 거미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첫 딸을 얻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거미가 이날 오전에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조정석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조정석 거미 부부는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축복을 받은 데 이어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두 사람과 이들의 첫 딸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조정석은 올 상반기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거미는 지난 5월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OST를 발표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