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여자)아이들의 우기 민니 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우기는 "내 자랑을 해보겠다"며 학창 시절 성적에 대해 입을 열어 시선을 모았다. 우기는 "내가 다닌 학교에는 한 학년에 반이 14개가 있었다. 1~4반이 공부를 잘하는 반이었다. 그중에서도 1, 2반의 학생들이 공부를 더 잘했다"고 말했다.
우기는 "내가 1반이었다"고 밝혔고, 출연진은 감탄했다. 전현무가 이어 우기에게 반에서 몇 등을 했는지 묻자, 우기는 "시험을 제일 잘 봤을 때 45명 중 2등을 했다"고 답했다.
한편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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