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효연, 중국어 자신감 "중학교 때 어학연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효연, 중국어 자신감 "중학교 때 어학연수"

입력
2020.08.03 22:32
0 0
효연(오른쪽)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효연(오른쪽)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효연 루피가 출연했다.

이날 DJ 이준은 효연에게 중국어를 잘 하는지 물었고, 효연은 "중학교 때 소속사에서 어학연수를 보내줬다. 중국의 학교에서 몇 년 동안 공부를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효연은 이어 "학교를 다닐 때 배운 중국어는 잊히지 않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준은 "일상 속에서 의사소통을 하는 데 무리는 없느냐"고도 질문했고, 효연은 "생활 중국어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