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아린은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아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복을 입은 채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함께 KBS2 '뮤직뱅크'의 MC로 활약 중이다. 아린은 최근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 출연하기도 했다.
아린이 속한 그룹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앨범 '논스톱(NONSTO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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