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3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우아함 넘치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에 데뷔한 후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연애시대' '외과의사 봉달희' '공부의 신'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마이 금비' '사임당 빛의 일기' '훈남정음'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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