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귀여운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짧은 바지에 군살 하나 없는 치명적인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손담비 완전 호감”, “다리 부럽다. 나도 다이어트 돌입”, “손담비 완전 말랐다”, “뭉크랑 에곤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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