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 SNS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환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러블리한 매력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하늬 너무 좋아”, “이하늬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팡팡”, “이하늬 빨리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이하늬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에 출연한다. ‘죽여주는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과 결혼 후 은퇴한 전직 여배우가 옆집 삼수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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