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편스토랑' 이영자, 장민호 팬 선물 자랑에 분노한 이유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편스토랑' 이영자, 장민호 팬 선물 자랑에 분노한 이유는?

입력
2020.07.25 00:51
0 0
장민호(오른쪽)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장민호(오른쪽)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이영자가 장민호의 팬 자랑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민호는 이날 "생일에 지방으로 공연을 가면, 타고 온 차에서 내리자마자 생일상이 있다"며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대해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말을 들은 이영자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 부모님이 너무 싫다"며 "뼈 빠지게 일해서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 그 돈이 장민호 씨의 생일상이 된다"고 털어놨다.

장민호는 이영자에게 "그만큼 제가 팬분들께 더 잘해드리겠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고, 오윤아는 "맞다. 장민호 씨는 즐거움을 주시는 것"이라며 이영자를 위로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