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도 온도 유지, 목에 두르면 쿨~ "열대야 걱정 끝"

바이오베이코리아 '아이스케어밴드'

주식회사 바이오베이코리아(대표 이용학)가 올해 1월 섭씨 18도를 유지하는 아이스케어밴드를 출시하였다.

바이오베이코리아의 온라인유통 총판사 디지털웨이브(대표 오완구) 및 오프라인 유통 총판사 더라커룸(대표 강규식)이 BV studio(비브이스튜디오), 어라운드쿨이라는 브랜드명과 나인티플러스 브랜드 쿨 아이싱 밴드라는 제품명으로 유통중이며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아이스케어밴드는 기존의 아이스 쿨 제품과는 달리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했다. 모두 5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biovai를 검색하면 다양한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휴가와 더운 날씨에서 외부 활동, 여름철 등하교 및 출퇴근 시 쾌적한 온도 18도의 아이스케어밴드를 활용하면 슬기로운 여름생활을 보낼 수 있다.

제품의 특징은 에너지 절감 잠열소재를 이용한 온도조절 특허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항공우주 소재인 'PCM'(독일산)을 사용해 자연온도 상태에서도 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스박스에서는 20분이면 기본냉각이 된다. 냉동 후 착용하면 실내에서 최대 4~5시간 냉각이 유지된다. 무게가 200여g으로 가벼워 착용해도 활동에 불편함이 없다. 20도 이하에서는 냉동실 및 냉장실에 보관하지 않아도 스스로 냉각이 되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