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굿모닝FM' 찬열 "세훈, 메신저 답장 느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굿모닝FM' 찬열 "세훈, 메신저 답장 느려"

입력
2020.07.22 09:14
0 0
찬열(오른쪽)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세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찬열(오른쪽)이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세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엑소의 찬열이 단톡방에서 제일 답장을 안 하는 멤버로 세훈을 꼽았다.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찬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찬열과 세훈의 신곡 '척'이 흘러나오던 중, DJ 장성규는 찬열에게 "엑소 단톡방에서 누가 제일 답장을 안 하느냐"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찬열은 세훈을 지목했다. 찬열은 "세훈은 읽고도 답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찬열에게 "세훈 씨가 바쁜 척을 하는 거냐"고 질문했고, 찬열은 "나한테만 그렇게 하는 것 같다. 나와 정말 친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반대로 가장 답장을 잘 해주는 멤버에 대해서도 물었다. 장성규의 질문에 찬열은 "내가 가장 빠르게 답장해 준다"며 미소 지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