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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트림, 스테디셀링 모델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 상품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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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트림, 스테디셀링 모델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 상품성 강화

입력
2020.07.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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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트림이 고급스럽고 편리한 캠핑 카라반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에어스트림이 고급스럽고 편리한 캠핑 카라반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은 물론이고 국내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카라반으로 호평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스트림’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플라잉 클라우드(Flying Cloud)’와 ‘인터내셔널(International)’의 상품성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에어스트림은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의 상품 개선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제시되었던 소비자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되었다.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2009년 현재의 모습, 이름을 부여 받은 ‘플라잉 클라우드’는 이미 1949년 시장에 첫 데뷔하였던 존재로 ‘에어스트림의 대표적인 모델’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에어스트림’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제시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2021년형 플라잉 클라우드는 에어스트림 고유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실내 공간의 구성, 디테일의 변화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모습이다. 가장 먼저 플라잉 클라우드의 실내 공간을 채우는 요소를 따듯한 원목 고유의 컬러로 표현해 실내 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이와 함께 실내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울트라레더’를 실내 공간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를 통해 소파의 가치는 물론이고 각종 디테일의 매력을 높였다. 여기에 수전 역시 새롭게 다듬어 ‘사용성’의 개선을 이뤄냈다.

덧붙여 각종 선반 및 수납장의 도어를 ‘소프트 클로징’을 지원하도는 경첩으로 교체해 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이외에도 공간의 구성 및 위치 조정을 통해 실내 공간의 여유를 한층 강조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2021 인터내셔널은 ‘카라반의 격’을 끌어 올리는 모습을 제시한다. 에어스트림의 제품 라인업을 통합해 가치를 높이면서 실내 공간의 디테일과 섬세한 마감을 통해 플래그십 카라반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밝고 고급스러운 회색, ‘시쉘’ 컬러와 은은한 푸른색의 ‘아쿠아’ 컬러를 실내에 적용해 실내 공간의 가치를 높였으며 선반과 싱크대 등에 더욱 더 고급스럽고 셈서한 연출이 더해지며 감성적인 만족감을 한껏 높였다.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이번 개선을 거친 플라잉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은 각각 ‘2021 플라잉 클라우드’와 2021 인터내셔널로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2021 플라잉 클라우드가 7만 8,900달러부터, 2021 인터내셔널은 9만 1,900달러부터 시작한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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