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청량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안소희는 자신의 SNS에 "모두들 좋은 한 주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옷을 입은 그에게서 청량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부터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동하며 '텔미(Tell me)' '소 핫(So Hot)'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안소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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