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드아이가 걸크러쉬 매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써드아이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드아이 멤버 유지 유림 하은은 신곡 '예썰(YESSIR)'로 무대를 꾸몄다. 써드아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걸크러쉬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써드아이는 블루 톤의 제복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유지는 독특한 투톤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더했으며, 유림은 격렬한 안무에도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하은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걸크러쉬 매력에 방점을 찍었다.
써드아이는 이날 무대에서도 댄서들과의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써드아이는 지난달 29일 신곡 '예썰'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