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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물샐틈없는 ‘이사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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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물샐틈없는 ‘이사의 달인’

입력
2020.07.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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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히트상품 서비스 - 파란이사 ‘파란이사’


요즘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어섰다. 이럴 때 포장이사를 하려면 보다 세심하게 포장, 운반 등의 이사서비스를 하고 있는 전문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TV, 세탁기,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이나 침대, 책상, 서랍장 등의 가구가 이사 도중에 젖지 않도록 대형 비닐이나 랩을 이용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습도와 더위에 대비해 이동 중 음식이 부패되지 않도록 냉장고에 있던 음식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하여 운반하는 등 여름철에 대비한 풍부한 포장이사 노하우를 갖고 있다.

파란이사는 25년 이상의 이사 서비스 노하우로 이사, 청소, 생활 서비스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 물류 통합 시스템인 TPS 시스템을 도입, 고객의 접수에 따라 서비스 지점을 실시간으로 배정, 관리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접수할 수 있으며 지점 정보, 견적서, 사후관리 역시 고품질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헬스크린 서비스 전문업체인 클라우스오투와 협약, 여름철 필수품인 에어컨 세척 및 청소에도 전문성을 높이고 있어 파란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파란이사 관계자는 “견적신청부터 이사 서비스 완료까지 철저한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완성도 높은 품질로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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