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가 솔직한 입담과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솔지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작사-작곡에 대해 관심이 있다. 다음 번에는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솔지는 “8-9개월 전에 유튜브를 시작했다. 가수 흰씨의 노래를 첫 번째 커버해서 올렸는데, 조회수를 143만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들이 이 정도면 대박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솔지는 솔로 활동 계획에 대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출연하고 싶다. EXID때부터 함께 한 매니저이다. 팀 활동을 했을때와는 또 다르게 사람 적으로 친해졌다. 매니저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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