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컬투쇼' 창모, 인정하는 래퍼? "더 콰이엇-빈지노-도끼 등 너무 많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컬투쇼' 창모, 인정하는 래퍼? "더 콰이엇-빈지노-도끼 등 너무 많다"

입력
2020.07.14 15:46
0 0
창모가 입담을 뽐냈다. 창모 SNS

창모가 입담을 뽐냈다. 창모 SNS


래퍼 창모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창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이 “창모의 유명한 노래는 대부분 심의가 통과가 안돼서 노래를 못 튼다”라고 말했다.

이에 창모는 “원래 수정을 해야 하는데 제가 귀찮음이 너무 심해서 수정을 못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창모는 인정하는 래퍼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더 콰이엇-빈지노-도끼 등 너무 많다”라고 답했다.

특히 창모는 ‘누구와 가장 친하냐’라는 질문에는 “저는 저희 사장님인 더콰이엇과 가장 친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