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귀여운 표정은 수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윤은혜 귀요미”, “역시 걸그룹 출신”, “민낯 여신 윤은혜”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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