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13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돋보인다.
한편 박은빈은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왕의 여자'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이판사판' '오늘의 탐정' '스토브리그'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박은빈은 다음 달 31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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