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 '과밀학급 해소 등 정책대안 제시'로 최우수
김원규 대구시의원이 대구의정참여연대가 선정한 '대구ㆍ경북 의원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하병문 임태상 황순자 홍인표 4명의 대구시의원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대구시의회 8대 전반기 2년간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원규 의원은 과밀학급 해소와 원도심 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한 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하 의원 등 우수상 4명도 5분질의와 조례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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