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우아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명성황후 '사랑은 이런거야' '노란손수건' '사랑과 야망' '왔다! 장보리' 등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소리꾼'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유리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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