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TZY(있지) 멤버 예지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예지는 있지의 공식 SNS에 "믿지(팬덤명)들은 내 하트를 받아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머리카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유쾌한 장난을 치고 있는 그에게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예지는 지난해 2월 리아 류진 채령 유나와 함께 있지로 데뷔했다. 있지는 '달라달라' '아이씨(ICY)'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 3월에는 '워너비(WANNABE)'를 발표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지난 1월에는 리얼리티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있지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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