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9일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파마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아라는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맨땅에 헤딩' '응답하라 1994' '미스 함무라비', 영화 '페이스 메이커' '조선마술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아라는 다음 달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이재욱과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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