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이엔지(대표 정의식)은 첨단산업플랜트 분야 공사로 기틀을 다진 전기공사 전문 시공사이다.
메가이엔지는 지난 17년간 반도체단지 및 각종 플랜트분야에서 우수한 시공 실적을 갖고 있으며 정부공사는 물론 일반 민수공사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전기분야 엔지니어링부터 시공, 진단까지 전 분야에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메가이엔지는 최근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시도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도입한 EMP(Eletro Magnetic Pulse) 방호시스템은 내년이면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선전에서 도입한 ESS용 리튬이온배터리는 국내 시판을 위한 KC인증을 앞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신사업은 유통은 물론 제조업까지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종목인 전기시공분야에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우수인재 양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가이엔지 관계자는 “안전과 효율, 융합개념을 접목시킨 기술개발로 전기 시공사로서는 드물게 전기 및 태양광분야에 많은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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