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초이스바이씨랩(대표 박진영)은 노화를 억제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착한 기업’을 모토로 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업계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은 박진영 유어초이스바이씨랩 대표는 개인적인 피부 질환을 계기로 원료개발 전문 연구소(㈜바이오스탠다드, 대표이사 조영욱)와 합작해 개인 맞춤 화장품을 개발했다. 기존 화장품과는 달리 각 제품마다 처방이 결합된 ‘맞춤형 처방 화장품’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유어초이스바이씨랩은 다양한 천연물 유래 효능기반 신 코스메슈티컬 원료별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라바인’ 라인과 ‘안티펙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히트 제품인 ‘세라바인 오리지널 크림’, ‘세라바인 타마누 크림’은 이미 ‘가정 상비약’, ‘스테로이드 크림’, ‘국민 크림’ 등의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메르스때 연구진들이 개발한 항염?항바이러스 특허물질인 안티펙트(Antifect)를 핸드워시?핸드젤로 제품화했다. 안티펙트 핸드워시?핸드젤은 미국 요양병원으로 수출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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