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김준현, 김민경에 "떡밥 먹으면 평생 놀림감이야" 폭소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도시어부2' 김준현, 김민경에 "떡밥 먹으면 평생 놀림감이야" 폭소

입력
2020.07.08 08:49
0 0

'도시어부2' 붕친대회가 공개된다. 채널A 제공

막내 김준현이 지인특집에서 허세를 폭발시킨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9회에서는 지인특집인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준현의 지인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동료 개그맨 김민경으로, 두 사람은 ‘먹방 어벤져스’로 활약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두 사람이 이번 지인특집에서 어떠한 찰떡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게 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최근 남다른 운동 실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경은 “운동계 떠오르는 샛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타 낚시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어복이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날은 지인과 한 팀이 되어 대결을 벌이는 만큼, 경쟁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각자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린다. 

하지만 김준현의 상황만은 사뭇 달랐다고. 김민경은 “아침에 백숙 나온다며?”라며 젯밥에 더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떡밥을 주무르며 “냄새 너무 좋다. 고기 못 잡으면 떡밥 먹어도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김준현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김준현은 “몰래 먹고 그러지 마. 여긴 카메라가 다 잡는다”라면서 “떡밥 먹으면 평생 놀림감이야!”라며 불안한 마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으로 치닫게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박진철 프로의 지인으로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초반부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하다가 옆자리에 앉은 김민경과 자리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

그는 “여기 구역이 다 있거든요. 넘어오시면 안 돼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김민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김준현은 “민경아, 내가 알아서 할게. 맘껏 해. 나 여기 고정이야”라며 허세를 폭발시키면서 돈스파이크와의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과연 김준현과 김민경이 먹방에 이어 낚방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할 웃음만발 지인특집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